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빌 메이 크라이/적 (문단 편집) === 블레이드(Blade) === [[파일:/img/img_link7/783/782556_2.jpg]] 파충류를 매개체로 만들어진 마계병. 체력이 꽤 높고 이동 속도가 빠르며 평상시에는 아예 폴짝 거리며 움직인다. 멀리 있다가 대쉬하여 날카로운 손톱으로 공격하거나 멀리서 손톱을 '''발사한다.''' 땅 속으로 파고 들어가서 수영하는 것처럼 움직이다가 단테의 발 밑에서 솟아올라 공격한다. 머리에는 투구를 썼고 팔에는 방패가 있는데 이게 은근히 단단해서 웬만한 공격에는 잘 깨지지 않는다. 하지만 오로지 앞면만 막을수 있어서 항상 측면, 뒤를 노려야 한다.~~Ang?~~ 게다가 강력한 공격에 맞으면 '''그 즉시 방패가 박살나며''' 뒤로 자빠지는데, 이때 공중에서 머리를 노려 내려찍으면 '''남은 체력에 관계없이 한방에 보내버릴수 있다.'''[* 약점 공격이 성공하면 피가 사방팔방으로 튀면서 괴롭게 죽기 때문에 죽어가는 시체를 패지 말고 다른 녀석을 노려야 하고 애당초 모션이 나온거면 타격 판정이 없다.] 초보자의 경우 좁은 장소에 여러마리가 출현하는 장소에서 고생하는 경우가 많은데, 좁은 장소일수록 사실 공략이 더 간단하다. '''데빌트리거 발동-인페르노 시전-인페르노가 히트 전에 데빌트리거 해제'''를 반복하는 것으로. 데빌트리거가 해제되는 순간부터 타격에 따른 마력게이지 충전이 되는 것과, 높은 데미지의 공격일수록 마력이 더 빨리 충전되는 것을 이용한 방법이다. 특히나 체력이 높은 블레이드는 인페르노가 풀히트되므로 그야말로 최상의 마력 보급원. 3마리 이상을 이 방법으로 공략하고 마지막에 도발 한 번으로 마력을 가득 채워보자. 출현 장소는 주로 콜로세움이 있는 정원으로 여기저기서 등장하고, 중반부에 유령선이 나오는 챕터에도 나온다. 이때는 물 속에 있어서 굉장히 어려워진다[* 일인칭 시점으로 바뀌어져서 조작을 해야하기 때문인데다 물속이기 때문에 움직임이 약간 둔해진다 결정적으로 마인화를 할수없기에 생명력을 회복할 수단이 아이템밖에 없다.]. 블레이드는 [[바이오하자드 시리즈]]의 [[헌터]]의 디자인을 조금씩 변형시켜서 만들었다고 한다. 자세히 보면 헌터와 비슷하게 생겼고 대쉬해서 공격하는 패턴도 헌터와 비슷하며, 둘 다 파충류다. 데메트4에서 블레이드에서 형태가 약간 바뀐 어설트라는 마물이 등장한다. ※데드 신 출현 조건 : 단테의 체력이 거의 없을 때에만 발동하는 손톱을 앞세운 돌진 공격을 하면 출현한다. 빠른 속도로 대쉬하여 날카로운 손톱으로 단테를 꿰뚫어버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